
아래의 우울한 포스팅을 빨리 내리기 위해...
남편 핸드폰으로 찍어서 상태가 별로 좋진 않지만 오랫만에 윤하 사진을 한장 올리기로 했다.
그것도 아주 놀랄만한..(아이를 키우는 집에선 별로 안놀라운건가..--;;;)
찍은지 몇달 되었는데...
이 사진을 찍을때까지만해도 윤하는 냉장고에 매달리기를 하고싶다고 올려달라고 했었다.
안아서 근처에 있으면 자기가 손을 뻗어서 냉장고에 매달리기를 하더니만 그것에 재미를 붙인것..
한달쯤 전부터는 친히 바닥부터 기어올라가신다.
모 냉장고 뿐 아니라 가끔은 울퉁불퉁한 벽도 시도를 하고 계시다.
돌 즈음에 싱크대나 식탁에 팔로 매달려서 기어 올라가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...
이렇게 활동적인 아이랑 있으면 난 금방 녹초가 된다.
활동적인 아이들..많이 움직일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?




덧글
manim 2009/10/09 11:28 # 답글
헉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이정도였단 말인가요. 너무 놀라워요.
콩콩 2009/10/09 17:46 #
암벽등반 시켜봐도 될 것 같죠? ^^;;;
지나가던 2009/10/09 16:34 # 삭제 답글
안 위험(??)한거죠??????????????????? 합성!! 을 외치려다 음..
콩콩 2009/10/09 18:19 #
저 사진을 찍을때만해도 위험할거라 생각해서 안절부절이었는데..이제 스스로 올라가서 냉장고 위에 있는 물건도 꺼내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.
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...바깥쪽 물건들을 안으로 밀어넣어놓기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
날라리 2009/10/09 23:26 # 답글
저거 위험한거예요~ 아이가 좀 더 크면 무게가 앞으로 쏠려서 사고나는 사례도 많다고 들었어요.가구들을 고정하거나, 그러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들었거든요~~
콩콩 2009/10/12 12:35 #
다행히 냉장고 외에는 저렇게 잡고 올라가는 일은 없어요.저희는 TV도 없으니 TV엔 매달릴 일이 없구요.
당연히 저렇게 부추기진 않아요. 말리고 있긴 하지만...아이의 고집을 완전히 꺾진 못하고 있을뿐이죠.
2009/10/26 16:44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
2009/10/26 17:05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